새벽 골프는 춥다.
오랜만... 여전히 케이블카는 줄을 많이 서서 탈수가 없고...
피자 유명하다 해서 갔는데...
나머지 사진들.
창경원 시절 이후 처음 방문.
괜찮은편.
한산하다.
오랜만에...
예전만 못하다...
백년만의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