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수십년만의 세운상가
새로운 세상을 보는듯...
오랜만에...
새벽 골프는 춥다.
오랜만... 여전히 케이블카는 줄을 많이 서서 탈수가 없고...
피자 유명하다 해서 갔는데...
나머지 사진들.
창경원 시절 이후 처음 방문.
괜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