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있는 중식.
먹을거리가 부실했고, 토크콘서트 형식이 아니라서... 메밀 함량이 낮은 막국수는 맛이 없다.
주말 서울...
여기가 본점이라...
냉면 맛이 좋은...
늘 맛있는 피자. 샐러드도... 꾸러기 수비대 맛있음.
좀 큰 평수의 방. 아미여울은 여전히 괜찮다.
콩대박은 대박 소풍펜션은 1박에 16만원인데 방도 작고, 비싸다... 중앙칼국수는 고전적인 맛.
여기 편육이 맛있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