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홉은 아무래도 좀 낫지.
신장 지역의 맥주. 맛이 없다.
기본은 하는 맥주.
나쁘지 않았는데...
칼리스펠의 맥주.
하와이 갔을 때 마신 코나 브루잉 맥주.
몬타나의 맥주.
시애틀 공항 PP카드 라운지에서 마신 오레곤 맥주.
오레건의 맥주.
담주브로이에서 산 대나무맥주. 가격은 좀 비싼 듯. 승일식당에서 돼지갈비를 먹고. 이천 선에서 저녁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