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이라는 축구대회를 많이 들어봐서... 1960년부터 영국의 프로축구대회의 스폰서였다고 하는데...
맛은 그리 좋지 않은데 꽤나 많이 팔리는 모양이다...또한 캐나다 맥주인데 영국에서 인기가 있다니.
영국인 칼링이 19세기에 캐나다로 이주하여 거기서부터 이 칼링 맥주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매우
길고 복잡한 역사를 가져 일일이 설명하기 만만치 않다...맥주가 맛있었다면 좀 적어볼텐데.
Beeradvocate에서는 63점의 가난한 점수를 ratebeer에서는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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