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
렌탈카를 반납하고 공항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다이아몬드 플러스 등급 덕에 줄도 많이 안서고 라운지도 들어가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UA 라운지...
시애틀공항의 저 창문은 언제봐도 멋있다... 그러나 앞에 뭐가 많이 생겨서...
피피카드 라운지도 들러주고...
도착해서 짐을 찾으니 네임 태그가 깨져 있다. 이것도 보상 해주는지...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틀랜드 하트 커피, 헬로 포틀랜드, 블루스타 도넛, 마샬, 마운트 세인트 헬렌 분화구 (0) | 2019.07.18 |
---|---|
포틀랜드 나이키, 애플샵, 에이스호텔, 스텀프타운 커피, 텐더러빙 엠파이어, 파웰 북스토어 (0) | 2019.07.17 |
포틀랜드 비스타하우스, 콜럼비아 Gorge 아울렛,포틀랜드 다운타운, 아푸리 라멘, 부두도넛, 나이키 (0) | 2019.07.16 |
포틀랜드, 멀트노마 폭포, 홀스 테일 폭포 (0) | 2019.07.15 |
탈라무크 치즈 크리미, 펠리컨 브루잉 컴퍼니, 이콜라 주립공원 (0) | 201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