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애틀공항, 렌트카 반납, 라운지, 집으로

호구시절 2019. 7. 19. 12:45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



렌탈카를 반납하고 공항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다이아몬드 플러스 등급 덕에 줄도 많이 안서고 라운지도 들어가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UA 라운지...



시애틀공항의 저 창문은 언제봐도 멋있다... 그러나 앞에 뭐가 많이 생겨서...



피피카드 라운지도 들러주고...



도착해서 짐을 찾으니 네임 태그가 깨져 있다. 이것도 보상 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