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을 다녀 오면서 들린 곳이 꽤 된다.
보즈만에서 묵었던 홀리데이 인 호텔.
옐로우스톤에서 보즈만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기 위해 들린 리빙스턴의 식당.
맥주 한잔과...
인구 7천의 조그만 도시.
하지만 식당은 좋았다...
옐로우스톤 북쪽으로 나오면 만나는 시골.
무스탕이라...
생맥주가 있으면 좋았으련만...
올드타운.
닭고기 밑에 깔린 싸처럼 생긴 것은 스파게티. 찾아보니 이름이 리소.
다음날 칼리스펠로 돌아오면서 들린 디어라지의 자동차 박물관.
여기는 인구가 3천명.
이만한 인구에 이런 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놀라움.
몬타나 칼리지도 있다고 하는데...
그 옆의 올드 몬타나 프리즌 뮤지움.
보수를 많이 하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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