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국립공원 밖으로 나가서는 밥을 먹을 수가 없는 구조.
할 수 없이 공원 중간에 있는 랏지와 식당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럴 듯 한 곳이라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미국도 유원지의 수준은 그저 그랬다...
야구장도 그렇던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 수준.
경치가 좋아도 먹을 것이 좋아야 하거늘...
절반을 지나 북쪽 게이트로 나오는 길은 분위기가 달랐다. 서쪽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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