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피쉬에는 저녁먹기 좋은 식당이 많다.
시차때문에 잠도 안오고...
날은 밝고.
끼니 때가 되어 화이트피쉬로...
이런저런 스타터로...
비가 와서 실내로.
스테이크도 먹고.
또 밝은 밤이다.
마지막 날의 저녁 식사.
음식 맛이 별로.
일요일 저녁이라 가게 문이 모두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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