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토욜에 들어와 일욜에 중국으로...
홍차오로 가니 업그레이드도 해 준다.
우시 하늘이 많이 맑아졌다.
자주 가던 키샨가서 라면과 볶음밥을 먹고...
특히 볶음밥 맛은 기가 막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우시에 있는 딘타이펑으로.
여기도 맛은 변함이 없다.
짧은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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