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오가 역시 낫다.
마티나 라운지에서 여전히 맛 좋은 음식을 먹고.
면세점 쇼핑한 것도 찾고.
맥주도 한 잔 마셔주고.
비행기 타러 가니 좌석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오버부킹으로 인해...
저 비행기는 아니고...
상해 도착하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홍차오가 역시 좋구나...
소주 인터컨 호텔에 체크인하고 클럽 라운지에 가서 저녁 식사. 해피아워.
술도 많고.
맛있는 포트 와인도 있다.
고급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이것저것 먹다 보니...
슬슬 배가 불러오고...
방으로 갈 때가 되었다...
아이스크림도 잊지 않고 먹어 주고...
27층에서 16층 방으로.
가기 전에 커피도 테이크 아웃하고.
다음 날 점심으로 먹은 일본식 볶음밥...?
샤오미 사러 매장에. 미 패드를 사려고 했으나 카드가 안되고...
그냥 호텔로.
퇴근 시간이라 막힌다.
비도 안 오는데...
소주도 막힌다.
다시 라운지에 와서 저녁을.
열심히 먹고...
내일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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