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좌석을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너무 후지다.
렌트카를 반납하고 셔틀을 타고 오헤어공항으로.
한국행 비행기는 터미널 5.
한산하다.
처음 보는 에어 인디아.
라운지는 여기가 아니다.
마일리지를 써서 좌석을 업그레이드. 성수기라고 편도인데도 45000 마일을 가져갔다.
사스 라운지에서.
그닥 별로인 라운지.
딱 한가지 맘에 드는건 맥주.
타고 보니 비지니스 좌석이 맘에 안든다. 마일리지가 아깝다.
스마티움이 아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더 맞을 듯.
그러나 라면은 맛을 본다.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리스펠 몬타나 커피 트레이더스 (0) | 2015.07.05 |
---|---|
칼리스펠에서 소트레이크로 다시 엘에이 그리고 한국으로 (0) | 2015.07.04 |
칼리스펠 플랫헤드 호수변 도로를 달리다 (0) | 2015.07.03 |
미줄라 찍고 다시 칼리스펠로 (0) | 2015.07.02 |
미줄라 몬타나 주립대학교 (0) | 201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