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풍경이 좋았다.
세이프웨이에 들러 장도 좀 보고.
유리창 청소도 좀 하고.
여름이라 어디든 푸르다.
호수 물도 푸르고.
하늘도 파랗고.
쾌적함 그 자체.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리스펠에서 소트레이크로 다시 엘에이 그리고 한국으로 (0) | 2015.07.04 |
---|---|
시카고 오헤어공항에서 집으로 (0) | 2015.07.03 |
미줄라 찍고 다시 칼리스펠로 (0) | 2015.07.02 |
미줄라 몬타나 주립대학교 (0) | 2015.07.01 |
칼리스펠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0)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