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면서 방을 좀 넓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했다.
작년에 이미 방문했던 적이 있어 익숙한 곳.
방은 쇼파가 하나 더 있는 넓은 곳.
텔레비전도 하나 더 있고.
약간의 부대시설도.
덕분에 편하게 지냈다.
차는 스바루의 아웃백.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이런 차들이 많다.
트렁크도 자동으로 오르락 내리락.
아이폰으로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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