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보인다.
힐튼 호텔에서 호수로 직진.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가 나타난다.
마치 바다로 보인다.
그리고 걸어온 길을 돌아 보면 호텔이 보이고.
나름 정리가 된 길.
호수에 빌딩이 조화롭고.
요트들은 한가로이.
날씨가 변덕스럽다. 비가 오다 해가 나다.
근처 공원의 멋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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