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카고에서 바라 본 미시건 호수

호구시절 2015. 6. 10. 17:19

바다로 보인다.

 

 

힐튼 호텔에서 호수로 직진.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가 나타난다.

 

 

마치 바다로 보인다.

 

 

그리고 걸어온 길을 돌아 보면 호텔이 보이고.

 

 

나름 정리가 된 길.

 

 

호수에 빌딩이 조화롭고.

 

 

요트들은 한가로이.

 

 

 

 

날씨가 변덕스럽다. 비가 오다 해가 나다.

 

 

 

 

근처 공원의 멋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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