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카고 건축물 유람선을 타다

호구시절 2015. 6. 14. 22:38

몸에 해롭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는 담배는 왜 피울까.

 

 

가격은 무려 42불. 장난이 아니다.

 

 

날씨가 비가 오다가 해가 나다가 해서 불안.

 

 

또 다른 회사의 유람선.

 

 

트랜스포머 영화에서 나오는 건물들.

 

 

물이 무척 파랗다.

 

 

 

 

 

시카고는 미국의 4대 도시라고 하는데.

 

 

 

 

저 회사의 유람선이 조금 더 저렴했다.

 

 

 

 

 

 

날이 점점 흐려져서 비가 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