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때문에 말이 많다.
시카고에서 묵었던 스테이브리지.
아침 식사를 주고 부엌이 있어서 음식을 해 먹을 수도 있다.
특히 밥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을 듯.
서부에 있는 스테이브리지에 비하면 좀 부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가.
차는 맘에 들었다.
시카고 시내에 위치한 힐튼 시카고.
역사가 깊은 호텔이다.
미시건 호수로 가는 길. 찻길을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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