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호텔과 호텔 주변

호구시절 2015. 6. 7. 20:22

메르스때문에 말이 많다.

 

 

시카고에서 묵었던 스테이브리지.

 

 

아침 식사를 주고 부엌이 있어서 음식을 해 먹을 수도 있다.

 

 

특히 밥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을 듯.

 

 

서부에 있는 스테이브리지에 비하면 좀 부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가.

 

 

 

차는 맘에 들었다.

 

 

 

 

 

 

 

시카고 시내에 위치한 힐튼 시카고.

 

 

역사가 깊은 호텔이다.

 

 

 

 

 

 

 

 

 

미시건 호수로 가는 길. 찻길을 건너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