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 가 보았다.
여전히 잘 있고.
저녁을 먹으러 오랜만에 버바검프에 왔다.
그냥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안주꺼리 정도.
부댕에 가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트윈픽스에 올라 야경을 보는데 웬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샌프란 5대 버거라는 수퍼 두퍼도 처음 먹어보고.
이곳은 본점은 아니고 웨스트필드 밸리페어 쇼핑몰의 푸드코트.
햄버거도 맛있지만 갈릭 프라이스가 참 좋다.
돌아오는 날.
샌프란의 아시아나 라운지. 컵라면으로 그간의 라면 갈증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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