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5

남은 사진 다 털어 버리기로... 했으나 그래도 안된다. 다음 블로그는 50장 50메가 룰이 있어서 하나라도 어기면 안됨...

 

 

 

자료는 많으나 출처나 역사적 배경이 불분명하니 뭘 적을게 없다...

 

 

정원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홈페이지를 봐도 자세한 내용이 없다.

 

 

뭐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련만...

 

 

정말 모르는 것인지...

 

 

아는데 알려주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기만 할 뿐.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몰라도 할 수는 없겠지만...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니니...

 

 

알 수 있는 방법도 사실 쉽지는 않을 듯.

 

 

암튼 가을에 와서 보니 참 좋긴 하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맘 편히 둘러 보긴 어렵다.

 

 

그래도 중국처럼 사람이 많아서 사진에 늘 모르는 사람들이 나오진 않지만...

 

 

이 곳에도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와 중국어를 여기 저기서 들으니...

 

 

조금 더 중국 사정이 나아지면 더 중국어 듣기가 빈번해질 듯.

 

 

영어보다 중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듯.

 

 

세계 인구의 25%에 육박하고 국민 소득 6천불이니...

 

 

조만간 소설 정글만리처럼 되리라는 느낌이 든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답은 의외로 간단하지 않을까...

 

 

어렵지만 간단하기도 하다... 미술관 내부는 사진도 못 찍게 거의 일대일로 밀착 감시하던데... 핸드폰만 꺼내도 그들이 바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