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너라고 하지만 마셔 보면 새뮤얼 아담스 보스턴 라거와 맛이 비슷한 맥주이다. 이런 맥주를 마실 때마다 느끼는 것이 맥주를 이렇게 럭셔리하게 만들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늘 든다...겉모습이 아닌 맛을.
루리는 유리라고 하는 청보석이라고 되어 있는데..유리의 옛이름이라고도 하고...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다...
일본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다양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어서 부럽다는 생각.
Beeradvocate에서는 78점의 오케이? 등급을...ratebeer에서는 2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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