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밀맥주이다. 헤페바이젠. 코에도의 맥주는 대체로 모두 마실 만한 맥주임에 틀림없다. 어떤걸 사더라도 설령 아무 정보가 없이 샀다고 해도 크게 실망할 일이 없다는 이야기...
코에도의 맥주가 더 있어서 다른 종류도 마셔볼 예정이지만 이렇게 한 맥주 회사에서 여러 종류의 맥주가 나온다는 것이 참으로 부러운 이야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밀맥주.
Beeradvocate에서는 79점의 OK. ratebeer에서는 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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