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L Weizen

독일 외팅어사에서 수입해 파는 엘 바이젠. 2012년 10월부터 판매중인 맥주. 자사 맥주가 아닌 유통업체의 브랜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유통마진을 줄여서 판매하는 방식이라서 가격이 싼 것이라고 하는데 원래 외팅어의 저가 판매전략이기도 하다.

 

 

 

비슷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와 호가든의 라이선스 생산을 국내에서 하고 있다. 국내에 이러한 일들이 생기는 이유는 외국 맥주의 풍부한 맛과 저렴한 가격이라고 한다.

 

암튼 외팅어와 맛이 비슷하다. 당연히 같아야 하겠지만...

 

 

나중에 엘 다크도 한 번 마셔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