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 정말 오랜만에 갔다. 야외에는 옛 절터의 유물이 있었고... 전쟁기념관도 오랜만에... 이런 것도 볼 수 있다. 이웅평이 몰고 온 미그기. 소련 전차... 연평해전의 고속정. 날씨가 무척 푸르다. 석양도 분위기 좋고... 이 날 저유소 탱크가 불타던 날이었다. 한국이야기/서울 2018.10.22
양평 옥천면옥과 여주 영릉 오랜만에 가서 즐겼다. 메뉴나 가격이 변한 것인지... 완자는 여전하고... 냉면은 양이 좀 줄어든 듯... 배도 부르고 해서 영릉으로... 날씨가 기가 막힌다. 한국이야기/경기 2018.10.20
한글날의 연남동 연남동 센트럴 파크는 훌륭하나 사람이 너무 많다. 산왕반점에서 멘보샤를 먹기 위해 줄을 서다가 힘들어서 포기. 홍대 입구역에 있는 애경 빌딩에 가서 식사. 맛 있었다. 르 타오는 너무 비싸다. 한국이야기/서울 2018.10.10
용산 탐사 아모레 신사옥,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날이 맑고 시원해 무리를 해서 돌아다녔다. 넓은 사옥인데 아직은 넓디 넓기만 하다. 플로이라는 브런치 식당에 갔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손님은 많았다. 뒤에는 아직도 용산에 미군이 살고 있고... 석유 탱크 화재는 아직 타고 있고... 남산은 정말 잘 보인다. 거돈사지에서 가져온 .. 한국이야기/서울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