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너달 정도 가지고 있었던 종목...
오랫동안 마지막지지랍시고 들고 있던 것...지겹다. 6차까지 매수한 거 같다...마지막지지 맞나?
두 종목 모두 언제 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난다... 몇 번 거래했을지도...
지수 빠질 때 좀 사두었던 것들. 짧게 짧게...
현대백화점은 그렇고, 한국타이어는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어제 장이 많이 빠질 때 사두었던 것들... 다들 짧게 먹고 빠졌다.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대략 저점이 정해져 있는 듯...
오늘도 불안한 장이었지만, 그냥...
이 와중에...그저 감사할 뿐.
팔고 나니 상한가로 가버리는... 주식 투자는 늘 아쉬움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