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마지막.
새로운 상.하한가 시작일.
거의 한 달만.
아쉬운대로...
신규주 엔벨도 꽤 재미있다.
두번째인 듯...
이런 날도 있다니. 장이 안 좋아도 가는 놈은...
오랜만의 엔벨.
요즘만 같으면.
이번 달은 타격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