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부턴 새로 시작하는건가... 아니면 반짝하고 마는건가...
두번째인데 3월은 어떨까여...
이러다 굶어 죽을판.
언제쯤 불안한 장세가 가실지...
언제 겨울이 끝나려나...
먼가 부족한 요즘...
백만년 만의 거래.
쏘쏘.
이제 좀 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