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나.
5월 치고는 나은 편.
이틀에 나누어 매도가 된 특이한 케이스.
5월의 첫 매도...
4월의 마지막 종목. 큰 일이다...
10개월 걸린 종목. 덩치도 커서 부담이었는데 덜어내서 좀 낫다...
이게 그제 매도되었으면 좋았으련만...
이게 이달의 마지막인가...
여전히 죽을 맛이다.
죽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