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2025년 3월 13일 - 초당 토박이할머니 순두부, 카페 기와, 순포해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오랜만에 강릉행예전 직장도 지나가고바로 밥먹으러 초당 순두부커피도 한잔바다에서 물멍 한국이야기/강원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