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다.
영남루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시키고 주변을 돌아 보니 동네 경치가 흥미롭다. 목욕탕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고 단독주택들도 많이 있어 옛날 생각이 나게끔 해준다.
영남루에서 한다는 행사들...
영남루로 가는 길의 담벼락.
입구.
영남루는 보물 제 147호. 1844년에 다시 지어졌다고...
진주 촉석루와 평양 부벽루와 함께 3대 누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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