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쁘게 정리되어 있는 절이다.
커다란 보호수..생각을 해 보니 예전에 한 번 와 본적이 있는 듯 하다.
보련산 보탑사라고.
잘 정리된 조경의 서막을 알리는...
북과 종이 보탑사의 방문을 환영...
와불이...용인 와우정사에도 있는...
스님들 숙소인 듯...들어오지 말라고 써있다.
여기도...
특이하지?
이쁘지?
이게 연꽃이고 뿌리인 연근이 아주 맛있는데...
참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