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사진 업로드...
비슷한 횟감들이 주위를 맴돈다. 생긴게 도미의 한 종류로 보이는데...
아주 많은 도미들...도미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도미라고 하고 싶다...
열대어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 가끔 스킨스쿠버들이 유리창 밖에 얼쩡거리기도 하는데 재밌어 보인다.
해중전망탑?
방금 머문 그 전망대의 모습...
구경을 마치고 올라온 전망대 상부.
다시 걸어서 육지로...
아래 사진은 씨워커를 경험하는 곳?
말 그대로 물 속을 걸어다니며 경치를 구경하는 것...스킨스쿠버인가...
멋진 곳이었다...가격은 좀 비쌌지만.
엄청 맑은 물....
아래 사진에 보면 밤-홀에 대한 주변 경치가 보인다. 고통의 시간도 수십 년 시간이 흐르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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