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 나온 고기집.
일단 식당 이름이 종교적인 것 같아 그닥...
길도 너무 가기 어렵고...
작은 저수지 옆이라 시원할 줄 알았는데... 너무 더웠고.
알쓸신잡에서 보던 것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아닌 듯...
맛은? 그 외길을 뚫고 올라가 먹을 만큼은...
처음 상 차림은 해주고 고기는 가져다 주지만 이후에는 셀프... 집이 멀어서 이것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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