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커피집인데,
홈페이지에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놓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전문점이기도 하다...
크기가 무지 넓다. 200석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오기도 하는데 그만큼 쾌적함.
또한 커피 교실도 열어 커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함...
커피를 주문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여유를 즐김...
겨울에 눈 내릴 때 와서 마시면 좋을 것 같기는 함...
밤에 와서 인테리어를 세세히 보진 못했지만, 뒤쪽에 커피교실 같은 장소도 있고 호기심이 생긴다...
추천메뉴를 주문하고 어떤 맛일까 기다림...
직원 교육이 엄격해 숙련된 바리스타만이 커피를 만들 수 있으며, 각 바리스타만의 개성을 표현한
독자적인 블렌딩 커피가 메뉴에 나와있다고...
기대를 하고 마셔보니 무지 씁니다...역시 난 입이 저렴합니다. 도저히 써서 다 마시지 못하고...
카푸치노는 먹을만 하지만...
나의 입맛은 아직 탄자니아를 커버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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