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칼리스펠에서 산호세로 한번에 가는 방법은 없다.
가기 전에 점심을 쌀국수로.
맛이 좋다.
공항에 와서 유나이티드로 티케팅.
지방공항다운 한가로움.
덴버공항을 갈 비행기.
덴버로 오는동안 터뷸런스도 있고.
덴버공항에 와서 유나이티드 라운지로.
라운지는 썰렁.
덴버공항의 규모는 엄청남.
식당도 많고.
산호세 가는 비행기에서 와이파이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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