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많이 왔지만 그렇게 춥지 않아서 다행.
점심은 여기서.
미국 가정식 백반.
역시나 노인들이 많은 도시.
점심먹고 잠시 장보기.
노스페이스 파카를 샀는데 동일 모델이 국내에서 훨씬 저렴.
저녁은 여기서.
역시나 칼라마리는 오징어.
햄버거도 아주 맛이 괜찮고.
스테이크는 더 좋다.
근처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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