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처음으로 갔는데 눈세상.
눈이 와서 그런지 렌트카를 이런 차로 준다.
차가 무척 좋은 옵션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세상은 온통 눈.
호텔은 같은 곳.
칫솔과 치약을 얻었다.
시애틀에서 칼리스펠 가는 비행기의 시간차가 짧아서 짐을 싣지 못했다.
미국 입국은 무조건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고 그 후 짐을 찾아 부쳐야 하므로 실을 시간이 없다.
시애틀에서 칼리스펠로 오는 다음 비행기에 실어 보냈는데 그게 자정.
다음날. 코스코에 가서 살거 좀 사고.
사무실에 오니 주변이 눈.
저녁에 칼리스펠 브루잉 컴퍼니에 가서 맥주 한 잔.
안주를 안 판다.
나와서 안주 파는 술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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