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경기

이천의 조용한 공원같은 카페 희원

호구시절 2015. 4. 7. 12:47

위치도 적당하다. 조용하고 아는 사람만 찾으면 좋을텐데 아마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 듯.

 

 

여러가지 커피도 팔고 커피잔도 팔고 그러는데 뭐... 분위기가 편히 앉아 마시기에 좋다.

 

 

방에 앉아 있으려니 따뜻한 온돌이라 썰렁하지 않아서 좋다.

 

 

물론 좌식 테이블도 있다.

 

 

잔디 관리가 쉽지 않을텐데.

 

 

방 안에 여러 식물도 관리가 쉽지 않을 듯.

 

 

뒷마당도 넉넉하고 그 옆의 주차장도 넉넉해 보인다.

 

 

잘 관리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관리가 되었으면.

 

 

시간 날 때마다 와서 좀 있어줘야겠다.

 

 

 

 

 

 

이천에서는 보기 드물게 괜찮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