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샀는데 냉장고에 계속 있다가 최근에야 마셔 본...
일단 좋다. 밀맥주 회사의 제품이라 그런지...아주 맛있다.
그리고 맥주 구하러 다니면서 보니 느껴지는게, 대형마트에서 꾸준히 진열장에 있는 맥주는
가격이 좀 비싼, 최소한 4천원 이상되는 것들이고 그 이하의 제품들은 아마도 돌리는 것 같다...아닌가?
발렌틴스도 10월초에 구하고 그 후에 마트에서 본 일이 없다.
Ba는 B...rb는 41점으로 저조하다...보통 양 사이트간 차이가 없는 편인데, 이 맥주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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