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선교장은 처음.
선교장 가기 전에 해랑이라는 주문진의 한 횟집에 가서 식사를 해결.
비오는 바다라 운치가 있다.
식사를 하고 선교장으로 이동.
입장료도 받는데 유뮬관을 꼭 보라고 한다.
색이 아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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