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늘 개장이라고 해서 살 건 없었지만 구경하러 한 번 가보았는데... 동양 최대 크기라고 하던데 밥집이 많아서 좋더구만... 개장일이라 그런지 추운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주차장에 차가 하도 많아서 한참 돌고 돌아서 세우고...

 

 

주차 건물을 빠져 나오니... 이런 모습... 11시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오픈 행사는 끝이 나고...

 

 

폴로 매장에 들어가 보았는데 미국 아울렛과 매장 구조가 완전 똑같아서 놀랬다... 물론 가격은 같지 않았다...

 

 

가격도 미국처럼 저렴하다면 참 좋을텐데...

 

 

이천이 도자기의 고장이다 보니 청자관과 백자관 이런식으로 나눈건가... 암튼 엄청 추워서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말 많다는게 신기...

 

 

백자동이 엄청 크고 웬만한 식당은 이 곳에 다 모여 있는 듯...

 

 

나중에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함 와봐야겠다...

 

 

새로 오픈한 식당에도 가 보고...

 

호텔도 생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