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또는 점심식사 후 다니기 좋은 산책길... 아침을 일찍 먹고 나서 보았다.
호텔 앞쪽에 난 산책로를 따라 해안선을 볼 수 있다.
여기도 서해안인지라 물이 빠져서 갯벌 비스무리한게 보인다.
갯벌 위에 놓인 공항 활주로에는 연신 비행기들이 내리고...
사진보다는 실제 보는게 더 멋있는데 아쉽다.
참으로 살기 좋은 환경.
그사이 또 비행기가 내려 앉는다.
바로 앞의 호텔로 다시 돌아오고...
하루 일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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