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 Century man

우시의 태호 이름을 딴 맥주...회사 이름도 우시 브루어리... 맛은 거의 대동소이하다... 3.4%의 알콜도수와 밋밋함이 시원하게 하지 않으면 마시기 어렵다...

칭다오 골드인지 프리미엄인지 잘 모르겠다. 이름이 정확히 쓰여있지 않아서... 하지만 골드로 찾으면 이 사진이 나오니 골드로 보는게 맞을 듯...그런데 Ba나 rb에는 왜 없을까... 청도 맥주 중에는 가장 맛있다....그리고 맛있다고들 한다. 용량도 296ml라서 한모금... 오샹마트에서 거의 5RMB ..

중국 우시에 갔을 때 오샹(Auchan)에서 구매한 칭다오 라이트. 오샹은 프랑스의 마트업계로 짜르푸와 비슷하며 우시에서는 오샹이 꽤 큰 매장을 가지고 있다. 맛은 칭다오의 맛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라이트이니 도수가 약간 낮은 것. 3.1%의 알콜이고 가격은 중국돈 4.6RMB. 천원이 안되는 ..

북경의 맥주인가. 중국 우시에 갔다가 오샹이라는 마트에 가서 산 맥주. 리파인 비어라는게 정제 맥주라는 뜻인 듯... Ba에는 정보가 아예 없고 rb에는 1명이 평가... 근데 맛은 중국 맥주 맛이다. 가격은 저렴하고...

우시에서 까르푸에 갔을 때 구입한 저렴한 맥주. 중국은 자국 맥주의 가격을 아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데, 맛도 그렇다... Hebei Lanbei Liquor Group이라는 1998년 설립된 맥주 회사의 제품. http://www.lanbeibeer.com/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a에는 소개..

중국 강소성 무석시에 출장가서 까르푸에서 구입한 맥주. 진바일리 비어의 여러 맥주들 중 하나이다. 참 맛이 없는 맥주였는데 알콜 3.3%에 페일 라거로 되어 있던데, 싱거운 맛의 맥주로 우리나라 것보다 맛이 없다...이베이에서는 3달라 가까이 되는 가격이지만 까르푸에서는 중국돈 2~3..

중국 맥주 중에서도 스타우트가 이 정도 맛을 내다니... 괜찮았다. Ba는 평가가 없고, rb는 6점.

중국을 대표하는 청도맥주. 우시에 출장갔을 적에 짜루광장에 저녁마다 나가서 마시던... 라벨 디자인이랄지 맛이랄지 모든 면이 중국에서는 가장 세련된 것이라 할 만하다. 중국에 가면 늘 마실 수 밖에 없다. Ba 64점, rb 5점.

날레 흑맥주... 중국 맥주는 정보를 얻기가 매우 힘들다. 홈페이지도 허술할 뿐 아니라 여타 사이트에서도자세히 다루는 곳이 없기 때문... 맛은 그냥 그렇다. Ba나 rb는 평가가 없다. 리스트에는 있지만.

맥주 정보를 찾기가 너무 힘들다. 이름도 맞는지 확실하지 않다. 초순맥주라는 것과 Hebei Lanbei Liquor Group에서 만들었다는 것만 알 뿐. 그냥 평범한 라거 맥주일 뿐인데 왜 이리 이 맥주에 대한 정보가 없는지...초순이라는 한국말을 중국말로 차오춘이라고 하는구만... Ba나 rb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