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색깔만 다크이고 맛은 라거인 그런 맥주이다...
맛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다크 특유의 비터가 없다는 것인데 그래도 마시기에 좋다...
로고가 귀여운 맥주인데...맥주는 마시는 사람들의 비주얼을 생각해 준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코젤은 염소라는 뜻의 체코어라고...또한 여느 유럽 맥주 제조사들처럼 1874년 설립된 오래된 역사.
Beeradvocate에서는 84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ratebeer에서는 5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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