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평범한 맥주 코로나. 놀러 가서 아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근데 정작 이 맥주가 잘 알려진 이유는 뭘까나...? 맛이 훌륭한 것도 아니고 뭔가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닌데...
레몬을 넣어서 마셔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여기 저기 있는 것을 보니 다음 번에 그렇게
마셔봐야 겠군요...
1925년부터 생산되었다고 하는데 Beeradvocate에서는 54점의 가난한 점수를 받았고, ratebeer에서는 1점..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에서는 분명히 멕시코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중
하나라고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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