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산 저렴한 벨기에 맥주이다. 하켄버그 필스 라거...
우리나라의 페일 라거나 라이트 라거에 비해 필스너 라거는 약간 맛이 다른 듯하다.
하켄버그 필스너 라거는 맛이 약간 진하다. 나의 느낌상...그리고 달콤하다. 더구나 우리나라 맥주와
달리 아주 차게 마시지 않는게 오히려 더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맥주 평가사이트인 비어어드보케이트에서는 당당히 B+를 받은 제품이다. 우리나라 맥주?
D+ 인가 그렇다... 가격도 우리나라 맥주보다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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