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원료를 사서 병에 담는 맥주로 알려져 있다.
Ba에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되어 있고...B+로 높은 등급의 평가...ra에는 그냥 호가든이라고 되어 있음.
94점.
개인적으론 밀맥주의 스탠더드 타입이 아닌가 생각된다. 부드러운 맛에...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맛.
바이스비어의 진한 맛과 라거의 가벼운 맛의 중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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