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오시는 나름 매력적인 도시이다
올레길도 있다.
다케오 녹나무는 뭐...동네에 있는 보호수 수준
예전 맛을 떠올리는 함박. 경양식집이 생각남
시보르탕 물은 정말 좋았다. 주차는 앞 유료주차장에 대면 90분 무료. 그냥 90분간은 돈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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