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백화점에서 선물도 좀 사고

7층에 가서 5% 할인 쿠폰 받아서 물건 사고 다시 7층에 가서 면세 환불 받고

공항 리무진 타고 공항에 와서 점심 먹고










옥상에서 비행기 구경



한산한 지방 공항의 여유로움












플라잇레이더24 어플로 확인해 보니 정시에 인천에서 출발햇고 잘 오고 있다

이번 마쓰야마 여행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입국, 출국 심사다. 왜들 그리 불친절한지. 지난번 미야자키와 다름

















인청 도착해서 저녁시간이라 햄버거 하나 먹고 집에 옴

이번 마쓰야마 여행에서 아쉬운 점은 다른 일본의 지방에 비해 공무원들이 좀 불친절하고 호텔 가격이 다른 지방에
비해 비싸고 작음. 그리고 렌트카 가격도 좀 비싼데, 저렴할 필요가 있다.
다음번에도 올 의사는? 없다. 차라리 미야자키에 가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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