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 날이었다.
3박 4일동안 서너번 간 거 같은데 좋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하지 않고 아이스 코히.
공항 전철타고 신치토세 공항으로.
대충 아침 먹고.
신치토세공항은 국내선이 더 크고 뭔가 많다.
일본 애덜은 한국 핸드폰에 대한 관심이 없다.
라운지는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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