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일본

[오사카] 라피트, 도톤보리, 공중정원

호구시절 2019. 1. 30. 11:21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았다.



라피트는 편했고...



주유패스는 가격만큼 사용을 못한 듯...



홀리데이인 호텔은 코딱지만해서 숨도 못 쉬었다.



이치라나 라멘은 늘 줄을 서 있었다.



돈키호테는 미어 터지고...






글리코 상은 완전 인기.








텐동은 분당의 고쿠텐보다 맛이 없었다.




공중정원은 좋았다.